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없어서 창의적이다. 입니다. 저자는 권업입니다. 고난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모든 사람은 고난을 피하려고 합니다. 그렇다고 고난을 피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고난은 선택이라기보다 주어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태어나는 것을 선택할 수 없습니다. 부모님이나 환경도 선택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어진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많이 주어져 있고 어떤 사람은 적게 주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인생은 공평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인생은 공평한 스포츠가 아닙니다. 이미 출발하는 위치가 다릅니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따라가기 힘든 격차가 존재합니다. 많은 사람이 시작부터 좌절하는 이유입니다. 그러나 벤저민 프랭클리는 이렇게 말합니다. 인생의 진정한 비극은 우리가 충분한 강점을 갖고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