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

[원하는 것을 얻는 사람은 3마디로 말한다] 돈, 사람, 기회를 끌어 당기는 최강의 말습관

책돌이입니당 2023. 2. 23.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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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것을 얻는 사람은 3마디로 말한다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원하는 것을 얻는 사람은 세 마디로 말한다라는 책을 소개합니다.
이 책은 돈 사람 기회를 끌어당기는 최강의 말습관에 관한 책입니다.
그러면 책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 세 마디를 의식하면 할 말이 순식간에 정리된다

말 솜씨보다 중요한 건 요점이다. 위대한 연설가들이 공통적으로 지킨 원칙을 정리한 말이 있다.
그것은 키스다 이는 키빗 심플 스튜피드 단순하게 그리고 머리 나쁜 사람도 알아듣게 하라 말하기에서 가장 중요한 건 핵심 전달하기다

청산유수식의 말하기는 자칫 핵심을 흐트려 버릴 위험이 있다.
따라서 자아도취에 빠져 청산유수식으로 길게 말하고 나서 자신이 말을 잘한다고 착각해서는 곤란하다 핵심을 짚어 짧게 전달하는 게 최고다 원하는 것을 얻는 사람은 세 마디로 말한다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로마 시대의 유명한 정치가이자 장군인 율리시스 카이사르의 말이다.
그는 소아시아 일대를 장악한 후 이 세 마디 글을 적어 보냈다.
이 짧은 세 마디 메시지에는 하늘을 찌를 듯한 그의 기계와 자신감이 가득하다

당시 원로원은 글을 달갑게 여기지 않는 상황이어서 호시탐탐 글을 처리할 기회만 노리고 있었다.
하지만 이 단 세 마디의 승전보를 접한 원로원은 두 손을 들고 말았다.
세 마디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광고 일단 한번 해봐 저스트 드윗 챔피언의 아침 블랙 페스트 오브 챔피언스

다이아몬드는 영원하다 다이아몬드 아 포레버 우리는 열심히 노력합니다.
위 트레이 하더 원칙 일 알고 있는 단어도 잇 말로 풀어라 효통을 지향한다면 일상에서 쓰는 말투 곧 구어체 입말을 아낌없이 사용해야 한다 첫 번째 문어체 긴 문장은 구어체

사람을 주어로 하는 단문으로 대학 재학 동안 다양한 해외연수 경험을 쌓아왔던 저는 이는 저는 대학을 다니면서 다양한 해외연수 경험을 쌓아왔으며 두 번째 일상에서 잘 안 쓰는 한자 말은 쉬운 입말로 바꿔라 무남 동려는 외동딸로

불철주야는 밤낮없이로 세 번째 축약된 표현을 써라 하였습니다는 했습니다로 되었습니다는 됐습니다로 원칙 이 주어와 서술어는 붙을수록 임팩트가 있다.
주어와 서술어의 간격이 길었을 때 문제가 되는 건 그 의미가 단박에 와닿지 않는다는 점이다.

저는 낮은 학점과 어학연수 경험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청춘의 도전정신 하나로 지원했습니다.
이는 낮은 학점과 부족한 어학연수 경험에도 불구하고 청춘의 도전 정신 하나로 저는 지원했습니다.
원칙 삼 부사와 형용사의 거품을 싹 걷어내라 첫째

핵심에 추가로 덧붙여진 단어를 빼라 그 직원은 정장을 단정하게 입고 미팅에 참석했다.
이는 그 직원은 정장을 입고 미팅에 참석했다.
둘째 구체적인 표현이나 숫자로 교체한다 저는 성실한 학생으로서 학교 생활을 했으며 이는 저는 학생 시절 한 번도 개근상을 놓친 적이 없으며

이 상대를 알아야 핵심이 나온다. 상대는 15초만 집중한다 첫 15초 안에 상대방으로부터 내가 하는 이야기에 대한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내야 한다 전략 1 저도 그래요 공통점을 찾아라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알고 나서 그것과의 공통점을 만들면 일사천리로 대화가 이어진다.
핵심이 쏙쏙 전달된다 사람은 자신과 공통점이 있는 사람에게 잘 끌리게 되어 있다.
이는 유사성의 원리 일명 유사성 효과 때문이다.
전략 이 배가 아야 해요.

눈높이 말투가 훅 꽂힌다 이걸 먹으면 배가 아야 아야 아파요 쓸데없이 불량식품이 성분이 어떻고 또 이게 왜 문제가 되며 이걸 먹으면 혼난다는 말을 늘어놓을 필요가 없다.
이 한마디로 조카다 이처럼 핵심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상대가 쓰는 말투로 상대에게 절실한 것을 말해야 한다 전략 3

손짓 표정 목소리 자다가도 기억나는 제스처 카페에 남녀가 탁자를 사이에 두고 앉아 있다.
여성이 커피잔을 들었을 때 남성도 커피잔을 들거나 남성이 머리에 손을 댈 때 여성도 머리 쪽에 손을 대거나 한다면 둘 사이는 연인이다.
호감을 가지면 그 결과로 서로 따라하게 되는 법칙을 역으로 바꿔서 서로 따라 함으로써 호감을 갖게 하자는 말이다.

이런 현상을 심리학에서는 거울에 비친 것처럼 동작을 하는 미러링 효과라고 한다 덜어낼수록 완벽해진다.
빅토르 위고를 만든 물음표의 기적 시험 공부를 할 때 공부한 내용을 요약 정리하듯 누군가에게 말을 할 때 내용을 요약 정리를 해야 상대방의 귀에 쏙쏙 전달이 된다.

기술일 한 문장에 하나의 메시지를 한 문장에 하나의 생각을 담으세요.
한 문장은 하나의 아이디어다 문장은 그 안에 오직 하나의 아이디어만 포함할 때 가장 큰 효과를 발휘한다 기술 이 성적으로 화나게 만드는 용어들 필요하지 않은 말인데 습관적으로 쓰는 게 있다.

그 말을 쓰면 왠지 모르게 유식하게 보이기 때문에 자주 사용한다 대표적으로 세 가지가 있다.
성 화인데 명사 뒤에 붙는다 이번 일로 몸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그에게는 정직성이 부족합니다. 디지털화한 고객 성향을 파악했습니다.
간결하고 명확하게 말의 의미를 전달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말을 할 때 적 성화를 무분별하게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기술 3 비교 하나로 핵심이 우뚝 살아난다 말하는 대상의 장점을 아무리 나열해도 상대에게 잘 먹히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때 다른 대상과 비교를 하면 듣는 이가 금방 고개를 끄덕인다.
4 더 빨리 더 잘 꽂히는 말은 따로 있다.
강렬한 한마디로 첫 15초를 사로잡아라 말하기에서 첫 15초는 전체 시간의 성패를 좌지우지한다 다음은 임팩트 있는 첫마디를 하는 방법이다.

첫째 질문을 던져라 질문은 기습적인 효과를 낸다.
서두에 질문을 하면 집중력을 끌어 올릴 수 있다.
재미있는 퀴즈 하나 낼까요. 맞춰보세요.
둘째 개인적인 경험을 이야기하라 먼 타인의 이야기보다 눈앞 상대의 개인적인 경험이 가슴에 더 와 닿는다 여기로 오는 도중에 상점을 봤는데 입구에는

셋째 충격적인 사실을 제시하라 시작부터 충격요법으로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 사실을 모른다면 큰일 날지도 모릅니다.
넷째 예화나 유명 인사 말을 인용하라 책이나 tv를 통해서 접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도 좋다.
전설적인 무하마드 알리는 무명 선수 시절에

소크라테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다섯째 듣는 일을 띄워줘라 칭찬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한국 최고 기업의 임직원분들께 이렇게 강의를 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이상으로 책의 주요 은행을 살펴보았고요 이 책은 화술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 서적입니다.
최강의 화술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다른 좋은 책으로 만나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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