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세상을 내 편으로 만든 사람들의 비밀

책돌이입니당 2023. 4. 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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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안녕하세요. 오늘은 경영에 관한 책을 소개하겠습니다.
여러분 세상을 내 편으로 만드는 사람들의 비밀을 아시나요.
세상을 내 편으로 만드는 사람은 다릅니다.
대인 관계의 스킬이 아니라 진정한 내공을 갖춰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 소개할 책은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라는 책입니다.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국내 최고의 이미지 설계 전문가이자 삼성경제연구소 선정 커뮤니케이션 분야 최고의 강사인 따뜻한 카리스마의 저자 이종선이 말하는 변하지 않는 승리의 원칙에 관한 책입니다.
재미있게 시청하시고 세상을 내 편으로 만든 사람들의 비밀을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목차를 살펴보면 총 5장으로 되어 있는데 1장 세상을 내 편으로 만든 사람들의 비밀 2장 혼자서는 결코 멀리 갈 수 없다.
삼장 내가 만난 사람들이 가르쳐 준 것들 4장은 질문을 바꾸면 새로운 길이 보인다.
5장은

세상을 내 편으로 만드는 삶의 기술입니다.
그러면 책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장 아 세상을 내 편으로 만든 사람들의 비밀 첫 번째는 진짜 마음을 주어야만 마음을 얻는다 성을 공략하는 것은 하수 마음을 공략하는 것이 고수라고 합니다.

아 선수란 운동선수도 말하며 또는 이성을 유혹하는 기술이 뛰어난 사람 또는 한 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선수의 자격 조건은 손 내미는 타이밍과 방법을 잘 선택합니다.
좋은 의도가 왜곡되지 않고 헤퍼 보이지 않게 적절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아무리 힘들어도 웃음을 잃지 않는다 최선을 다하되 누가 알아주기를 기대하지 말고 힘들어도 항상 웃는 얼굴을 하자는 것이죠.
세 번째는 만나는 모든 사람을 큰 손님으로 여긴다

출문 여견 대빈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바로 명심보감에 나오는 말인데요. 밖을 나서는 순간 마주치는 모든 사람을 큰 손님 섬기듯이 하라는 뜻입니다.
네 번째는 구하 개지 감사로 마음을 다스린다

용타 스님이 말한 구하 개지 감사의 3단계 마음을 다스리는 비법입니다.
마음 상하는 일을 당했을 때 첫 번째 그가 내게 이러는구나라고 객관적으로 받아들여라 두 번째는 이유가 있겠지 하며 양해하는 마음을 갖는다

세 번째는 뭐뭐 하지 않은 게 감사하지 하는 생각으로 마무리한다입니다.
예를 들면 식당에서 불친절한 직원이 못마땅하다고 생각해 봅니다.
화를 내기 전에 우선은 이분이 손님에게 불친절하구나

그리고 저러는 데는 이유가 있겠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릇을 던지지 않은 것만도 감사하다라고 생각하는 것이죠.
2장 20년 동안 만난 사람들에게서 배운 것들 첫 번째는 진짜 자존심 최고가 되면 세상은 결국 나를 찾는다

배우 김명민은 3년을 하루 같이 피디와 작가를 찾아가 인사를 하며 자신을 알렸던 배우입니다.
다른 배우들은 자존심이 상한다며 2주를 못 넘기고 포기하는데 그는 3년 동안 매일 인사를 다녔습니다.
그 덕분에 동기들 중에 단역을 가장 많이 했죠.
자존심 그건 맨 끝에 결정되는 것이 아닌가

간 쓸개 다 집어 넣고 세상을 나가라고 아니 다 챙겨서 나가 그들이 나를 찾게 만드는 것이 제대로 자존심을 지키는 것이다라는 생각을 한 것이죠.
삶에 대한 진지함과 세상에 낮게 임하는 자세 그리고 자신에게 최선을 다해 결국 자기 분야의 최고가 되는 것이 진짜 자존심입니다.

두 번째는 부드러운 영향력 끌리는 사람은 자기 피아를 하지 않는다 아 카네기멜론 대학교에서 성공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한 결과 기술과 능력은 단지 15%에 불과했고 85%는 좋은 인간관계와 공감 능력이 좌우한다고 합니다.

세 번째는 좋은 평판 포스트잇 보다는 딱풀 같은 사람이 되라 평판의 3 요소는 삼에 즉 외모 어피어런스 능력 어빌리티 태도 에티튜드입니다.
쉽게 말하면 꼬라지 싹수 싸가지인 것이죠.

외모인 꼬라지는 첫 만남의 이미지 효과는 매우 큽니다.
벵자맹 프랭클리는 먹는 것은 나를 위해 먹고 입는 것은 남을 위해 입어라라고 했습니다.
두 번째 싹수 능력이죠. 업무 능력뿐만 아니라 더불어 인하는 능력 즉 리더십을 말합니다.

세 번째는 태도 싸가지죠 평판 중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그 사람의 모든 처세를 말합니다. 삼성경제연구소 강신장 전무 현재는 모네상스 대표인데요.
그는 사람을 두 부류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포스트 잇 필요할 때 붙었다가 쉽게 떨어져 나가는 사람 두 번째는 딱풀 그 사람 하나 보고 끝까지 끝까지 미련하게 남아 있는 사람 바로 딱풀 같은 사람이 되라는 것입니다.
아 다음은 3장입니다. 혼자서는 결코 멀리 갈 수 없다.
첫 번째는 능력만 있으면

회사가 붙잡는다고 믿는 사람들에게 세상은 당신을 리더로 뽑지 않는다 어느 회사에서 ceo 후보 면접을 보았는데 탈락을 했습니다.
그 이유가 유모가 없다. 그리고 직원들에게 인간적인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경비 아저씨와 청소부 아주머니의 인사를 받지 않는다였습니다.
두 번째는 사람이 스트레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당신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사람이 오히려 더 많다 세 번째는 일이 최우선인 사람들에게 지금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소중한 사람들이 떠나가고 있다.

네 번째는 잘 나가는 사람들만 챙기는 이들에게는 당신과 다시 일하고 싶은 사람이 없다.
다섯 번째는 항상 안전한 길만 선택하는 당신에게는 당신은 곧 한계에 부딪힐 것이다.
그리고 여섯 번째 나누는 것을 아까워하는 사람들에게는 행운은 결코 당신에게 찾아오지 않는다

그리고 마지막 일곱 번째 세상에 감사할 일이 별로 없는 당신에게는 당신은 꿈과 점점 멀어지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장 질문을 바꾸면 새로운 길이 보인다.
첫 번째는 틀린 게 아니라 그저 다를 뿐이다.
어느 아이가 엄마에게 말합니다. 엄마 저기 흰 셔츠 입은 아줌마는 왜 저렇게 뚱뚱해

틀림을 인정하는 사람은 이렇게 말하죠.
너도 그렇게 많이 먹다가는 저렇게 돼 알아서 해 그러나 다름을 인정하는 사람은 이렇게 말합니다.
사람들 중에는 뚱뚱한 사람도 있고 마른 사람도 있는 걸 안다 그건 이상한 게 아니야

두 번째는 뭘 안다고 글을 평가하는가 스트에디스는 외모가 중요한 심사 기준이 된다는 그런 부정적인 생각이 있습니다.
그러나 외국에서 만든 항공기라 선반이 높아서 키가 165cm 이상 되어야 가능하고 혐오감을 주지 않기 위해

문신이 없어야 하고 비상시 응급상황 대처를 위해 시력이 좋아야 하기 때문에 외모가 중요한 심사 기준이 된다고 합니다.
세 번째는 문제보다 문제의 해결에 집중하라 문제점만 나열하기보다는 문제의 해결에 집중해야 합니다.
네 번째는 포기하고 싶을 때 나를 일으켜줄 한마디

이스라엘 2대 왕인 다윗왕이 세공사에게 이런 명령을 내렸습니다.
아주 교만할 때도 지혜가 되고 아주 절망할 때도 힘이 되는 말을 반지에 새기라는 명령이었죠.
고민에 빠진 세공사가 솔로몬 왕자에게 지혜를 구했고 솔로몬 왕자는 이렇게 넣으라고 말했습니다.

아 이것 또한 곧 지나가리라 다섯 번째는 나는 왜 행복하지 않은가 라는 질문을 멈추면 행복해진다.
행복에 대해 너무 고민하거나 매달리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마지막으로 다섯 번째 볼까요. 세상을 내 편으로 만드는 삶의 기술 첫 번째는 10분 말하려면 먼저 50분 들어라

아무도 없는 산속에서 쓰러지는 나무는 소리가 날까요 소리가 나지 않죠.
은파야 당연히 발생하지만 아무도 듣는 사람이 없다면 소리가 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기업들은 커뮤니케이션을 혈액순환이나 피돌기에 비유하며 조직의 건강을 챙기고 있습니다.

아 처음에는 약간 불편해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지나가지만 그것이 쌓이고 쌓이면 어느 순간에 갑자기 한 곳이 꽉 막혀 순환이 안 될 때는 결국 혈관은 터지게 됩니다.
두 번째는 나의 진심을 전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선물 선물할 때 중요한 것은 상대가 가장 심취에 있는 것

가장 기뻐할 만한 것을 찾으려는 노력입니다.
그것이 느껴지면 상대는 감동을 받습니다.
세 번째는 나를 기꺼이 응원해 줄 사람들을 가까이 하라 내가 진심이라면 다 된다고 생각하는 것도 바로 교만입니다.
세상에는 아무리 애써도 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들에게까지 에너지를 퍼붓는 것은 삼가하는 게 좋습니다.

오히려 좋은 기운을 모아 나와 공명할 이에게 집중하는 것이 더 현명한 것이죠.
네 번째는 예의 바른 사람은 적에게도 칭찬받는다 바로 예의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한 말입니다.
다섯 번째는 아프리카 속담에 관한 얘기인데요.
세상에 진정한 최선을 다하라

아프리카 속담에 빨리 가려면 혼자 가라 그러나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바로 책 제목과 같은 말이죠. 여섯 번째는 나는 현미경으로 보고 남은 망원경으로 보라 현미경으로 자세히 들여다볼 것은 자신 뿐입니다.
세상은 망원경으로 보면 됩니다.

나 자신부터 나 자신에게는 철저하되 세상에는 조금 더 관대해져라라는 말입니다.
7번째 부정적인 말은 물도 싫어한다 식물을 기를 때 음악이나 좋은 말을 들려주면 건강하게 자랍니다.
물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본의 에모토 마사로 박사는 영하 5도 상태의 물 결정체들을 연구해서 물은 답을 알고 있다라는 책을 썼습니다.
거기에 보면 물에게 사랑 감사 예쁘다라는 글을 보여주며 글을 보여줬을 때는 물 결정체의 모습이 가장 아름다웠습니다.

미워라고 할 때는 결정체가 바로 찌그러졌다고 합니다.
마지막 여덟 번째는 마음속으로만 바라지 말고 원하는 것을 말하라 싫을 때 싫다고 말해야 합니다.
속으로 소망하는 것이 아니라 겉으로 말해야 합니다.
겉으로 표현하지 않으면 상대가 먼저 마음을 읽기 어려운 법이죠.

지금까지 책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았고요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세상을 내 편으로 만드는 사람들의 비밀을 말하고 있습니다.
책의 주요 내용을 숙지하고 대인관계 시 실천한다면 반드시 더욱더 좋은 대인관계를 맺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또 다른 좋은 책으로 만나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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