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초의 법칙] 나를 변화하게 만드는 힘

5초의 법칙

안녕하세요. 오늘은 5초의 법칙이라는 책을 소개합니다.
지금 이 순간 변화를 시작하고 지속하게 만드는 5초의 법칙 이 책은 어떤 상황에서도 더 이상 결정을 두려워하지 않고 지금 시작하게 만드는 방법과

스스로 행동을 하게 하는 용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책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5초의 법칙을 시작하는 법 5초의 법칙을 가장 빨리 실행하는 방법은 내가 했던 방식으로 시작하는 것이다.
맛보기로 당장 내일 아침부터 할 수 있는 간단한 기상 챌린지를 소개한다

평소보다 30분 정도 빨리 알람을 맞춰놓고 알람 소리가 울리는 순간 5부터 1까지 숫자를 거꾸로 세고 잠자리에서 몸을 일으킨다 이 도전이 중요한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꿈을 거릴 겨를이 없다. 도전은 간단하다 알람 시계를 준비하고 5 4 3 2 1

숫자 세기만 하면 그만이다 만약 도전에 실패한다면 스스로 5초의 법칙을 무시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둘째 아침을 바꿀 수 있다면 무엇이든 바꿀 수 있다.
변화하려는 기분에 개의치 않고 의도적으로 행동해야 한다 삶의 한 영역에서 그렇게 할 수 있다면 개선을 시도하는 다른 영역에서도 할 수 있다.

셋째 활성화 에너지라는 개념을 경험해 보고 간단한 일을 하기 위해 스스로를 몰아붙이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직접 느껴볼 수 있다.
모든 것을 바꾼 5초의 법칙 5초의 법칙은 내게 변화하는 방법을 알려줬다 생각이 너무 많았던 나에게 행동 편향 바이어스 투워드 액션

똑같은 결과 혹은 더 나쁜 결과가 나오더라도 가만히 있는 것보다 행동하는 편이 낫다는 생각으로 변화했고 셀프 모니터링 타인과 마주한 상황에서 자신의 감정 표출이나 자기표현 방식을 스스로 관찰하면서 조종 통제하는 것을 터득하고 보다 현실적이고 생산적인 사람으로 변했다.

의심을 거두고 내 자신과 내 생각 내 능력을 믿는 법을 배웠다.
타인이 아닌 나 자신을 위해 더 행복하고 좋은 사람이 되는 내면의 힘도 얻었다.
모두 5초의 법칙을 통해서였다. 5초의 법칙이 바꾸는 것은 단 하나다 5초의 법칙은 단 하나에 영향을 미친다 바로 나 자신이다.

모든 사람들의 내면에는 각자 최고의 모습이 숨어 있다.
숨겨진 최고의 모습은 최악의 상황에서도 그대로 있다.
5초의 법칙은 내면에서 말하는 이야기를 정확히 듣고 행동으로 옮기는 용기를 준다.
5초의 법칙을 알게 된 후 나는 오랫동안 생각만 하고 변명만 늘어놓던 일들을 시작하는 용기를 얻었다.

내가 항상 바라왔던 사람이 되기 위해 내 안에 숨어 있던 힘을 오직 행동을 통해서만 드러냈다.
그리고 tv나 인터넷 강연장에서는 진정한 자신감을 내보인다.
나는 행동 본능이 현실에서도 꿈틀거릴 수 있게 존중하는 법을 터득하면서 진정한 자신감을 키웠다.

5초의 법칙을 이용하는 것은 자기 자신을 존중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존중한다는 의미다 이 법칙을 이용할 때마다 진정한 자신의 모습에 한 걸음 더 다가간다.
나 역시 아이디어를 생각만 하는 사람에서 아이디어를 밝히고 밀어붙이고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으로 변했다.

5초의 법칙을 발견하다 이 모든 일은 2009년에 시작되었다.
그때 나는 41살이었고 재정적으로 일적으로 개인적으로 몇 가지 심각한 문제에 직면했다.
그런 경험이 있다면 알겠지만 정말 최악이다.

알람이 울려도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하고 싶지 않고 온갖 고민으로 머릿속이 뒤죽박죽인 채 뜬눈으로 밤을 지새운다 당시 내가 그랬다 몇 개월 동안 여러 문제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아서 아침마다 겨우 일어났다 그러던 어느 날 밤 모든 것이 바뀌었다.
tv를 끄고 자려던 참에 tv 광고에 눈길이 갔다.

화면에 로켓 발사 광경이 나왔고 익숙한 마지막 5초 카운트 다운이 들렸다.

발사 연기가 화면을 가득 채웠고 우주 왕복선이 날아올랐다.
나는 속으로 말했다. 그래 저거야 내일 아침 침대에서 나를 발사시키는 거야 로켓처럼 말이지 아주 빨리 움직여서 나를 설득할 시간조차 주지 않는 거야 그저 본능이었다.
쉽게 잊어버릴 수 있었던 본능이었다 운이 좋게도 잊어버리지 않았을 뿐이다.

나는 본능에 따라 행동했다. 나는 정말 바뀌고 싶었다.
단지 방법을 알지 못했을 뿐 이것이 내 이야기의 핵심이다.
로켓이 발사되는 것처럼 잠자리를 박차고 나오게 하려는 이 본능은 내면의 지혜가 하는 말에 따른 것이었다.
이 내면의 소리를 들었던 것이 전환점이었다.
내면의 지혜가 시키는 대로 따랐더니 인생이 바뀔 만한 변화가 나타났다

뇌와 몸은 잠에서 깨어 정신을 차리라는 신호를 보냈다 가령 로켓처럼 잠자리에서 박차고 나오라고 했다.
그 순간 자신의 본능이 어처구니 없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의도적인 행동을 통해 본능을 존중하면 삶이 바뀔 수 있다.
5초의 법칙 목표에 따라 행동하고 싶은 본능이 생기는 순간

숫자를 거꾸로 세고 몸을 움직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 뇌는 방해를 시작한다 5초의 법칙이 바꾸는 것들 그날 아침 처음으로 5초의 법칙을 이용했을 때다.
이렇게 어설픈 법칙이 효과가 있다는 사실에 나 역시 놀랐다.
숫자를 거꾸로 샜을 뿐인데

정말 이렇게 하면 된다고 이 방식이 왜 효과가 있는지 도무지 알 수 없었다.
그저 효과가 있다고만 알았다. 제시간에 일어나려고 몇 개월을 노력했는데 느닷없이 5초의 법칙 덕분에 행동을 바꾸는 일이 간단해졌다.
나중에서야 숫자를 거꾸로 세면 우리 머릿속에서 일종의 기어 변속 현상이 일어난다는 것을 알았다.

상투적인 사고방식에 따르는 관성적 사고를 방해하고 심리학자들이 말하는 자기 제어를 실행한다 숫자를 세는 동안 우리의 뇌는 변명 찾기에서 관심을 돌려 새로운 방향으로 움직이는 데 집중하게 된다.
생각하려고 동작을 멈추는 대신 몸을 움직일 때 생리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머릿속에서도 이러한 변화에 동조하게 된다.

어떻게 하나의 법칙이 삶의 여러 부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가 오초의 법칙은 단 하나에만 영향을 미친다 바로 나 자신이다.
우리는 매번 틀에 박힌 방식으로 자신의 변화를 방해한다 망설이고 그런 다음 너무 많이 생각하고 정신적 감옥에 자신을 가둔다 그 망설이는 순간은 치명적이다.

망설임은 뇌에 스트레스 신호를 보낸다.
잘못되었다는 위험 신호인 셈이다. 그러면 뇌는 방어 모드에 들어간다.
결국 실패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망설이는 일이 자주 빈번하게 일어나 일종의 습관처럼 굳어지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얼마나 자주 망설이는지 인식하지도 못한다

하지만 망설이는 순간 또한 유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스스로 망설이는 모습이 포착될 때가 바로 밀어붙여야 하는 순간이다.
5초의 기회는 열려 있다.

5 4 3 2 1 숫자를 거꾸로 세면서 변명거리는 무시하고 5초 카운트 다운을 눈으로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5초의 법칙이 생생하게 생각날 수 있다.
직장에서도 계속 의혹을 잃지 않고 행동할 수 있도록 사무실 벽에 카운트 다운 숫자를 붙여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상으로 책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았고요 지각하지 않으려면 지금 일어나야 하는데 살을 빼려면 운동해야 하는데 성과를 내려면 회의에서 내 생각을 말해야 하는데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아는 것만으로는 변화할 수 없다는 사실도 이미 알고 있습니다.

시작의 두려움 변화의 거부감이 행동을 가로막기 전에 오사삼 이 일 숫자를 거꾸로 세고 내 안의 목소리가 이끄는 대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나를 시작하게 만드는 빠른 결정의 힘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다른 좋은 책으로 만나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