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우울증 먹으면서 탈출이라는 책을 소개합니다.
이 책의 저자는 정신과 의사이며 마음의 병 회복 프로젝트 중입니다.
매년 1만 명 정도가 심신이 문제가 원인이 되어 자살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정신의학에 영양학적 시점을 도입하는 것이 저자의 생애 작업입니다.
음식이나 영양에 관한 국가의 정책이나 지침을 이상적인 방향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그러면 책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혈당치 제트코스터에서 벗어나자 당질이란 무엇일까 당질이란 탄수화물에서 식이섬유를 제외한 것이다.
밥 빵
면 스냅과자 등 달지 않은 당질도 있다.
너무 많이 먹으면 정신 증상에 영향을 미치거나 중성지방으로 축적되기도 한다 당질이란 주식이나 과자 등에 많이 함유된 영양소다
소화되면 포도당이 되며 장에서 혈액으로 들어가 전신이 세포 에너지로 사용된다 종종 듣는 혈당치란 혈중에 녹아 있는 당의 농도를 말한다 당질은 직접 혈당치를 높이는 유일한 영양소다 당질 과다 어째서 문제일까
장의 나쁜 균은 당질을 매우 좋아한다 당질 과다의 첫 번째 문제점은 혈당 조절 장애를 일으킨다 혈당 조절 장애란 혈당치를 낮추는 호르몬과 높이는 호르몬이 그물 상태가 되어 혈당치가 혼란스럽게 올라가고 내려간다.
이것이 마음을 불안정하게 만든다
두 번째 문제는 장 내 환경의 악화다 장내 나쁜 균이 당질을 매우 좋아한다 나쁜 균이 증식하여 좋은 균이 줄어들면 장에 미세한 구멍이 뚫려 유해 물질이 새어 나오거나 장애 염증이 발생하여 영양 및 약이 흡수되기 어려워지는 경우가 있다.
세 번째 문제는 당을 에너지로 바꿀 때 대량 비타민 b군이 사용되는 것이다.
비타민 b군은 체내에 에너지를 생산할 때 필수인 영양소이므로 부족하면 에너지 부족에 빠진다.
혈당 조절 장애는 몸과 마음 부조의 한 가지 원인 당질이 가져다 주는 행복은 한순간에 사라지는 환상
당질 과다의 최대 문제는 혈당치 난 고아다 혈당치가 급격하게 올라가거나 급격하게 낮아져서 저혈당 상태에 빠진다.
달콤한 음식이나 흰 쌀밥을 잔뜩 먹으면 참을 수 없이 행복한 기분을 느낀다
행복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세로토닌이 순간 늘어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속성은 없다. 한편 체내에서는 급격히 상승한 혈당치를 낮추기 위해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대량으로 분비된다 혈당치가 급격히 낮아져서 저혈당 상태가 되며 짜증 나른함 졸음과 같은 증상을 느낀다
이 혈당치 난 고아가 마음의 불안 원인이 된다.
혈당치를 높이는 호르몬은 마음을 불안하게 만든다 저혈당 상태를 뇌가 감지하면 이번에는 혈당치를 상승시키는 호르몬이 분비된다 그중에서도 주목해야 할 것은 아들의 날린 과 코르티소리다 아들의 날린 은 공격성 흥분
짜증 분노와 같은 교감 신경의 긴장 상태를 일으킨다 코르티솔이 대량으로 계속 분비되면 코르티솔의 분비 능력이 저하되어 쉽게 피로해지는 몸이 된다.
혈당치를 낮추는 인슐린도 계속 분비되면 췌장을 피폐하게 만들거나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또한 혈당치 난 고아에 호르몬이 대량으로 계속 사용되면 호르몬 분비 이상이 일어나 자율신경이 쉽게 혼란스러워진다.
단백질은 맥기 두 종류 혈당치의 안정과 영양 확보의 열쇠
당지를 줄일 때 동시에 해야 하는 중요한 일이 바로 단백질을 늘리는 일이다.
단백질이 풍부한 식재료에는 마음에 반드시 필요한 비타민과 미네랄도 확실히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중요하게 여기고 싶은 것이 고기 생선 달걀 등의 동물 단백질이다.
건강을 위해서는 고기를 먹지 않는 편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아니다.
철 보충을 생각하면 붉은 살코기나 핏자국 살이 많은 생선을 많이 먹는 것이 이상적이다.
체내에 염증이나 혈전을 막기 위해서는 이피에이를 풍부히 함유한 푸른 생선을 반드시 먹길 바란다 이
마음에 필요한 영양에는 무엇이 있을까 뇌내 호르몬이 원활하게 생성 뇌내 호르몬의 재료를 먹자 뇌 속에서는 다양한 신경전달 물질이 뇌세포 사이에서 메시지를 서로 전달한다 신경 전달물질이 제대로 작용하기 때문에 우리는 생각하고 움직이고 마음을 차분히 만들 수 있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아래 6개의 뇌내 호르몬은 마음의 건강에 반드시 필요하다 이들이 원활하게 만들어져서 밸런스 좋게 작용하는 상태가 마음의 이상형이다.
이를 위해서는 뇌내 호르몬을 만들기 위한 재료가 매우 중요하다 토대가 되는 것이 단백질이다.
여기에 비타민 b군 등의 비타민이나 철 등의 미네랄이 반드시 필요하다 다음은 뇌내 호르몬의 종류이다.
일 세로토닌 해피 호르몬 우울이나 불안을 완화시켜 주는 행복 호르몬이다.
이 멜라토닌 잠자는 호르몬 세로토닌으로 만들어진다.
체내 시계를 조정하여 자연스럽게 잠을 자게 해준다 삼 도파민 두근거림 호르몬 두근거리거나 아 기분 좋다.
이 일을 해서 참 좋았어 등 쾌락 호르몬이다.
노르 아들의 날린 의욕 호르몬 도파민으로 만들어진다.
좋아 힘내자 와 같은 느낌일 때 잔뜩 분비된다
글루타민산 신경 흥분 호르몬 기억이나 학습에 관련된 호르몬이지만 과도해지면 간질 짜증의 원인이 된다.
ga ba 릴렉스 호르몬 글루타민산으로 만들어지는 흥분을 억제하고 안심시키는 호르몬이다.
단백질이 부족해지면 단백질은 근육이나 뼈를 만든다라는 사실은 이미 알고 있지만 그것뿐만 아니라 효소도 호르몬도 콜레스테롤도 전부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므로 단백질이 부족하면 소화 효소도 부족하여 소화 흡수 능력이 떨어지며 마음에 필요한 영양소를 보충할 수 없다.
콜레스테롤이 부족하면 우울한 상태가 되거나 충동적이게 된다.
도파민이나 세로토닌 등의 정신 전달 물질도 단백질이다.
근육량이 저하되면 당 신생력이 떨어지므로 혈당 조절 장애도 쉽게 발생하게 되며 정신 증상에 영향이 나타난다
몸과 마음의 토대는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다.
이상으로 책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았고요 우울증 먹으면서 탈출해서는 당질이 무엇이고 당질이 왜 문제인지에 대하여 기술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울증의 원인이 무엇이며 어떤 음식으로 일을 해결해야 하는지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우울증이 예방과 치료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다른 좋은 책으로 만나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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