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인생을 살 것인가] 인생에서 성공하는 법

어떻게 인생을 살 것인가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살아가다 보면 어느 순간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곤 합니다.
일이 잘 안 풀리거나 울적하고 우울할 땐 특히 더 그런 질문을 던집니다.
누구나 자아 실현을 통해

더 나은 나로 거듭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말처럼 쉬운 것이 아니기에 대다수가 포기하고 그럭저럭 삶을 살아갑니다.
그런데 이 자아 실현을 척척 해내고 성공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과연 그들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그래서 오늘은 어떻게 인생을 살 것인가라는 책을 소개합니다.
이 책은 하버드 엘리트들의 성공 노하우를 담고 있습니다.
대통령 8명 노벨상 44명 퓰리처상 30명 미국의 명문대학 하버드가 지금까지 배출해 낸 인재 수입니다.

이 외에도 재계를 비롯한 정계 학술계 등 각계각층의 무수히 많은 성공 인사와 시대의 거물들을 배출해 냈습니다.
그들을 성공의 길 자아 시련의 길로 인도한 하버드대의 힘은 바로 하버드 정신에 있습니다.
이 책은

하버드 정신을 토대로 하버드 엘리트들이 성공 노하우를 전수하며 궁극적으로 어떻게 인생을 살 것인가에 대한 길을 안내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책의 주요 은행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1강 성격은 자아 실현의 기반 자신의 성격을 파악하라 사람이 저마다

다른 성격을 지녔듯이 각 성격에 맞는 직업이 따로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이 분야에 또 어떤 사람은 저 분야에 특화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성격에 맞는 직업만 제대로 선택한다면 어떤 사람에게든 성공의 가능성은 열려 있습니다.
즉 성공으로 향하는 첫 걸음은 내가 어떤 성격을 지닌 사람인지를 깨닫고

나 자신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데서부터 시작합니다.
성격은 크게 사교형 신중형 주도형 안정형 네 가지로 나눕니다.
첫 번째 사교형 매우 명랑하고 밝은 성격으로 매사에 적극적이다.
새로운 것을 좋아해 취미가 다양하며

관심이 생기면 금세 몰두한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마인드로 인생의 행복과 즐거움을 목표로 삼는다 두 번째 신중형 매사의 완벽을 추구하는 성격이다.
일을 처리할 때나 사람과의 교류에서나 항상 신중한 태도를 보이며 까다로운 안목을 지니고 있다.
세 번째 주도형

언제나 자신감이 넘치고 저돌적인 성격으로 1등을 목표로 하는 타고난 지도자 형이다.
무엇보다 일을 중시하고 독립적이며 항상 제때 목표를 실현하고 임무를 완수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다.
네 번째 안정형 얼굴에 항상 미소를 띠고 있다.

무리하게 일을 처리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대충 넘어가지도 않는 성격이다.
한마디로 자신을 과시하지 않는 유형으로 항상 네라고 말하는 인내심과 겸손함 예의를 갖췄다.
한나란 씨의 사형 집행이 예정된 네 명의 사형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도 형 집행을 앞두고 단두대가 망가졌습니다.
이때 사규 형은 휴 다행이다. 오늘은 안 죽겠군요.
함께 축배라도 듭시다 신중형은 잠깐만요 단두대 어디가 망가졌는지 알아봐야겠어요.
주도형은

이게 다 하늘의 뜻이지 난 죄가 없다고 진작부터 말했어 안정형은 모두 무사하셨군요.
네 인성의 씨앗을 뿌려 운명을 수확하라 1998년 워싱턴 대학교에서 세계적인 부호 워런 버핏과 빌 게이츠의 초청 강연이 이뤄졌습니다.

강연이 끝나고 한 학생이 질문을 했습니다.
부자가 된 비결을 알고 싶습니다. 버핏의 대답은 간명했습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비결은 머리가 좋은 게 아니라 인성입니다.
그러자 빌 게이츠도 그의 말을 거들었습니다.
저도 버핏의 말에 100% 동의합니다.
이 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존재하지 않지만

성공 인사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놀랍도록 닮아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인성이 특히 그렇습니다.
용감함 강인함 독립적 사고력 겸손함 부지런함 열정과 노력 등 천재가 되고 싶다면 배움을 즐겨라 하버드대에 전을 내려오는 격언이 있습니다.

가을 거지가 끝나면 가을 파종을 시작하듯 배우고 배우고 또 배워라 잠을 자면 꿈을 꿀 수 있지만 공부를 하면 꿈을 이룰 수 있다.
배움의 고통은 잠깐이지만 배우지 못한 고통은 평생이다.
천재가 되고 싶다면 반드시 배움을 즐겨야 하고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만큼의 노력을 쏟아야 합니다.
완벽을 기하는 친밀함을 지녀라 치밀함이 지능의 부족함을 채워줄 수 있으며 치밀함이 곧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을 가르는 분수령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즉 성공한 사람은 무슨 일이서든

최고의 경지에 이르기 위해 노력하고 아무리 사소한 일에도 소홀함이 없지만 실패한 사람은 그와 정반대라는 것입니다.
겸손이 최고의 미덕이다. 겸손한 사람은 일의 핵심을 꿰뚫어 볼 수 있기에 조급해하지 않고 미래를 생각하기에 겸손하게 행동하지 않으며 높은 곳에 있기에 자만하지 않습니다.
겸손은

성공의 길에 발판을 마련하고 당신을 돋보이게 할 것입니다.
제2강 성공을 부르는 자신감 자신감은 인생의 가장 큰 자산이다.
자신감을 가지고 자기 자신을 믿어라

이 믿음에 노력이라는 날개를 달면 분명 더 높이 비상할 것이고 결국 성공할 것입니다.
자신을 보석이라 생각하면 정말 보석이 됩니다.
완벽하지 않은 자신을 받아들여라 자신의 부족함과 마주하라 부족함을 꽁꽁 숨기려 애쓸 필요도 없고

자기 자신을 미워하거나 불쌍히 여길 필요도 없습니다.
있는 그대로 담담하게 받아들이세요. 자신이 완벽하지 않는 부분을 용감하게 드러내고 자신에게 만족하세요.
제3강 좌절 속에서 이루어지는 변화 모래가 될 것인가 진주가 될 것인가

해저에 사는 모래알이 있었습니다. 이 모래알은 매일 햇님과 바닷물의 보살핌을 받으며 지냈지만 마음 한 구석에는 다른 삶을 향한 꿈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나는 평생 모래알로만 살아야 할까 그러던 어느 날 모래알은 한 모래가 조개의 몸속에서 진주로 변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신도 그렇게 되리라 마음먹었습니다.

그러자 주변의 다른 모래들이 글을 보고 바보 같다.
비웃었습니다. 조개 안에 들어가면 햇빛도 물결도 느낄 수 없어 공기는 또 얼마나 부족한데 어둡고 답답하고 외롭고 왜 그런 고생을 하니 그러나 모래알은 조개 몸속에 들어갔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모래알은 온몸이 조개가 분비한 하얀 점액에 휩싸였습니다.
점액에 숨이 막히고 답답했지만 참고 또 참았습니다.
모래알은 묵묵히 어둠 속의 생활을 참으며 고통을 견뎠습니다.
여러 해가 지나고 조개가 입을 벌리는 순간

화려한 진주로 탄생한 것입니다. 과거 모래화를 비웃던 다른 모래들은 여전히 바닷속에 평범한 모래로 살거나 이미 먼지가 되어 사라진 후였습니다.
진주와 모래 아래 가치는 하늘과 땅 차이지만

둘 사이의 차이는 그저 짧은 시간의 경험뿐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구나 성공을 꿈꾸며 모래 아래에서 진주가 되고 싶어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이 그에 따른 고통 실연 고난 등을 두려워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버드대에는 다른 사람보다 뛰어나고 싶으면

남보다 더 많은 고난을 견뎌라라는 명언이 전해집니다 고난은 아픔과 상처와 피로를 동반하지만 이를 견뎌낸 경험은 큰 일을 해낼 기반과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기적을 낳은 끈기 플라톤 이야기 어느 날 몇몇 젊은이가 그리스 대철학자 소크라테스를 찾아와

어떻게 하면 당신처럼 해박한 지식을 가질 수 있냐고 물었습니다.
소크라테스는 일단 돌아가서 매일 꾸준히 팔 돌리기를 300번 해보게 그렇게 한 달을 채우거든 그때 나를 다시 찾아오게나 젊은이들은 팔 돌리기가 학문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 알 수 없지만 그렇게 하겠다고 하고 돌아갔습니다 한 달 후

절반의 인원이 소크라테스를 찾아왔습니다.
좋아 다시 한 달을 해보게 또 한 달이 지난 후 첫 달의 3분의 1이 다시 찾아왔습니다.
그렇게 하기를 1년 소크라테스에게 자문을 구하러 온 사람은 단 한 명뿐이었습니다.
그가 바로 플라톤이었습니다.

훗날 그는 고대 그리스에서 가장 유명한 철학자가 되었습니다.
플라톤이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이유는 뭘까요.
그는 굳건한 의지로 끈기 있게 노력한 것이 성공으로 이끌었습니다.
제4강 감정을 다스리는 법을 배워라 두려움을 이겨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정면 대결

두려움을 이기는 유일한 방법은 바로 정면 대결입니다.
두려움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용감하게 두려움을 마주하세요.
일을 해낸다면 당신은 이것만으로도 큰 힘을 얻어 두려움을 극복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제5강 잠자고 있는 잠재력을 끌어내라 스스로 정한 꼬리표를 떼라 과학자가 벼룩 한 마리로 실험을 했습니다.

벼옥을 책상 위에 올려놓고 책상을 내려칠 때마다 벼룩이 뛰어오르는 높이를 쟀더니 벼룩 몸길이의 100배 이상이었습니다.
다음으로 과학자는 벼룩을 뚜껑이 달린 병 안에 넣었습니다.
벼룩은 뛰고 또 뛰어 병을 벗어나려고 했지만

뚜껑이 달린 병을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30분 후 병에서 벼룩을 꺼내 다시 책상에 올려놓았습니다.
벼룩은 여전히 뛰기를 반복했지만 그 최고 높이가 병뚜껑이 있던 위치를 벗어나지 못하였습니다.
벼룩이 높이 뛰지 못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지쳐서일까요. 아닙니다. 병의 높이가

벼룩의 잠재의식에 영향을 주어 벼룩 스스로 점프 높이를 조절한 결과입니다.
스스로 한계를 정해 더 높이 뛰어오르지 못한 것입니다.
움직이고자 하는 욕망과 잠재력이 자기 자신에 의해 말살되는 것 이것을 심리 용어로 자기 불구와

셀프 핸드캐핑이라고 합니다. 내가 성공할 수 있을까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데라는 생각을 할 게 아니라 지금 당장 자신이 만들어 놓은 틀부터 깨야 합니다.
자신이 만든 틀을 깨고 자신이 그어놓은 손을 용감히 뛰어넘어 마음속의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일깨우면 당신은 반드시 성공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책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았고요 어떻게 인생을 살 것인가라는 책은 자신의 성격을 파악하고 인성의 씨앗을 뿌려 배움을 즐기라고 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신감을 가지고 완벽하지 않은 자신을 받아들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감정을 다스리는 법을 배우며 잠자고 있는 잠재력을 끌어내는 것이 성공의 길임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인생을 살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찾는 데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다른 좋은 책으로 만나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