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영업의 달인이 되고 싶으신가요 그러려면 세일즈 비법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소통 세일즈의 힘이라는 책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소통 세일즈의 힘은 소통 전문가로 유명한 김대현 소장이 대한민국 세일즈 밴드를 위해 쓴 세일즈 전략 전술세입니다.
이 책 속에는 오랜 세월 세일즈맨을 교육시키고 수많은 영업의 달인들을 만난 경험이 녹아 있습니다.
아 선배의 마음으로 알려주는 보석 같은 조언과 그리고 거절을 계약으로 바꾸는 세일즈 연금술은 그 어떤 책에서도 맛볼 수 없는 그 생생하고 실용적입니다.
우선 목차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는 총 네 장으로 구성돼 있는데 첫 장은 고객을 사로잡는 세일즈 연금술 그리고 두 번째는 예스를 부르는 고객 관리 전략 그리고 제3장은 상처는 힐링 멘털은 강화 그리고 제 사장은 세일지는 나의 운명입니다.
그러면 책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1장은 고객을 사로잡는 세일즈 연금술
첫 만남에서 강하게 어필하는 방법은 바로 정중하게 그리고 매너 있게 인사하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항상 웃는 웃음 짓는 그런 얼굴을 만들어야 되고요 영업을 잘하는 사람들의 대화법을 보면 고객의 말을 무조건 들어줍니다.
그리고 쓸데없는 이야기를 80% 그리고 상품에 관한 이야기를 20% 비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수준에 맞추어 이야기를 하죠.
그리고 칭찬을 많이 합니다. 말 잘하는 사람은 절대 말 잘 듣는 사람을 따라가지 못한다고 합니다 고객의 말에 경청을 우선으로 하라는 뜻이겠죠.
네 번째 고객이 말을 많이 하도록 질문을 던져라 바로 듣는 게 답이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설득의 기술에는 세 가지 종류가 있다고 합니다.
로고스 파토스 에토스가 있는데 로고스는 화자 즉 말하는 사람의 어떤 이성 즉 사실과 논리를 말하고 있고요 그리고 파토스는 화자의 감정 즉 열정과 공감 능력을 말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에토스란
태도와 매력 신뢰를 말한다고 합니다.
최고의 설득 기술은 성실함 꾸준함 그리고 한결같은 태도라고 볼 수가 있죠.
영암보다는 바로 바보스러움이 이기는 전쟁이 바로 세일즈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제2장입니다. 예스를 부르는 고객 관리 전략 첫 번째는 감동을 주고 원하는 것을 얻어라 무죄 칠시라고 불교 경전에 나오는 말이 있는데요.
뜻은 재물을 가진 것이 없어도 이웃에게 베푸는 일곱 가지 방법을 말합니다.
첫 번째는 화한시
얼굴에 화색을 띠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이죠.
두 번째는 언시 사랑의 말 칭찬의 말 위로의 말 격려의 말 이런 부분들입니다.
세 번째는 심사 마음의 문을 열고 따뜻하게 마음을 주는 거 그리고 네 번째는 안식
호의 호의를 담근 눈으로 사람을 보는 것 그리고 다섯 번째는 신시 몸으로 하는 것으로 남의 짐을 들어준다거나 돕는 그런 행위를 바로 신시라고 합니다.
그다음에 좌시 자리를 내주어 양보하는 것
그리고 마지막 찰 시가 있는데 묻지 않고 상대의 속을 헤아려 알아서 도와주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뭔가를 기대하지 마라 쓸데없는 대화와 만남을 즐겨라 돌멩이인 줄 알았더니 바로 금덩어리로 변하는 바로 기적이 일어납니다.
세 번째는 소통의 보물 창고 요즘 sns 많이 하고 있는데 카톡이라든지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활용하라 그리고 네 번째는 하기 싫은 일을 꾸준히 하라 남들보다 한 번 더 할 때 반드시 그 대가를 지불해 준다
하기 싫더라도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꾸준히 진행하라는 뜻이겠죠.
다섯 번째는 더 많이 들이대고 더 많이 거절당해라 가장 큰 성공을 거둔 사람은 가장 많이 거절당한 사람이다.
바로 거절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그런 의미겠습니다.
여섯 번째는 거짓말 잘하는 셀즈맨이 환영받는다 여성 고객한테는 미인이다.
그리고 또 지적이다. 현명하다 어려 보인다.
피부가 좋다는 등의 말이죠. 그리고 남성 고객에게는 미남이다.
능력 있다. 존경스럽다. 대단하다 덕분에 배운다 이런 부분들은 바로 고객의 마음을 기분 좋게 하겠죠.
일곱 번째는 프로는 잘 잊어버리는 사람이다.
어떤 서운함이라든지 거절 이런 부분들을 잊자는 거죠.
마음에 담아 두지 말라는 뜻입니다. 여덟 번째는 찌르는 용기도 중요하지만 다시 찌르는 용기가 더 중요하다 바로 한 번 거절당했다고 물러서지 말고 다시 도전하라는 그런 의미겠죠.
아홉 번째는 어느 구름에서 비가 언제 내릴지 모른다 가능한 많은 구름을 만들자 바로 구름은 고객을 의미하고 바로 비는 성공을 의미하겠죠.
3장 상처는 힐링 멘털은 강화
1 거절에 대처하는 최고의 자세는 바로 거절 총량의 법칙입니다.
거절 총량은 정해져 있다. 거절에 익숙해져라 마음의 상처를 받지 마라 거절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다.
거절 총량의 법칙은 저도 한때 영업 팀장을 맡았었는데 그때 자주 사용했던 말입니다.
예를 들어서
하루 거절은 50번 받아야 된다 50번을 받으면 더 이상 거절은 없다.
아침부터 50번 받을 때까지는 거절에 대해서 신경 쓰지 마라라고 제가 말했던 것이 기억이 나네요.
두 번째 중요한 것은 상황이 아니라 관점이다.
1970년대 초 박정희 대통령과 바로 정주영 회장의 중동 진출 사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정주영 하면 불도저처럼 밀어붙이는 그런 성격이 기억나는데 정주영 회장이 신규 사업 진행 시 어렵다고 반대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말을 자주 했다고 합니다.
이 봐해 보긴 해봤어 세 번째 사막을 건널 때는 타이어에 바람을 빼라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자존심을 1g만 더 덜어내자 실제로 차가 모래에 갇히면 타이어 바람을 빼야 모래 위를 지나갈 수가 있다고 하네요.
사장
세일지는 나의 운명 기회란 준비가 행운을 만나는 것이다.
바로 로마 시대 철학자 세네카가 한 말입니다.
목표를 세우고 행동에 옮겨라 항상 준비를 해야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다는 말이겠죠.
두 번째는 경쟁력은 이기는 힘이 아니라 견디는 힘이다.
때에 따라서는 굽힐 줄 아는 것도 능력이다.
이런 말이 있죠.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게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
그와 같은 의미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는 지금 혹시 제자리를 맴돌고 있지 않은가 나침반을 보고 북극성을 보고 자신의 방향을 점검하라
이상으로 소통 세일즈의 힘이라는 책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았습니다.
소통 세일즈의 힘은 저절로 판매가 저절로 판매를 연결시키는 최강 영업자의 비밀 노트입니다.
소통 세일즈만 이루어진다면 어렵게 팔지 않아도 쉽게 팔릴 수 있습니다.
영업이라는 전쟁터에서 반드시 성공하고 싶은 사람에게 적극 추천하는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또 다른 좋은 책으로 만나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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