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명의의 5대암과 해독특강] 피 해독법과 5대암 예방법

대한민국 명의의 5대암과 해독특강

안녕하세요. 누구나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고 싶어 합니다.
특히 암과 같은 치명적인 질병은 생각하기도 싫어합니다.
그러나 생각하기 싫다고 방치해선 더 위험하고 미리 예방하는 습관을 들이면 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 수 있겠죠.

그래서 오늘은 대한민국 명예의 5대 암과 해독 특강이라는 책을 소개합니다.
이 책은 mbn 엄지의 제왕 제작팀이 집중 탐구한 해독 프로젝트를 책으로 엮은 것입니다.
책에는 핏속수를 없애는 피 해독 전문 한의사 선재광 원장을 비롯해 서재걸 원장

박찬영 원장의 해독 프로그램까지 국내 해독 전문가의 노하우가 모두 담겨 있습니다.
그러면 책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 피가 맑아야 병이 없다. 오염된 피가 내 몸을 위협한다

인체의 3분의 1을 차지하며 영양과 수분 등 각종 필요 충분 요소를 혈관을 통해 신체 구석구석에 보급하는 피 피가 깨끗해야 오래 살 수 있다.
혈액순환이 잘 되어야 건강하게 살 수 있다.
혈액이 탁해져서 혈관의 압력이 높아지면 고혈압이 되고 혈액의 혈당이 높아지면 당뇨병이 되고

혈액 속에 지방이 많아지면 고지혈증이 혈관이 노폐물로 막혀 딱딱해지면 동맥경화가 발생한다 이렇게 혈액과 혈관의 오염은 만성 피로 피부 질환 염증 통증에서부터 각종 성인병까지 일으키는 치명적인 원인이 된다.
더러운 피가 모여 생기는 암

혈관이 막혀 생기는 심혈관 질환 피에 지방이 많아져 생기는 고지혈증 순환이 안 되는 피를 더 많이 보내려다 생기는 고혈압 피가 원활히 돌지 않아 생기는 발기부전까지 모두 핏속의 독소 때문에 생긴다

피에 독소가 쌓여 생기는 일차 증상은 잦은 피로감이다.
소화도 잘 안 되고 더부룩한 느낌을 준다.
그 다음엔 관절에 염증이 생겨 저리고 아프다고 통증을 호소한다 고혈압 고지혈증 같은 성인병이 찾아오고 결국 암에 걸려 사망에 이른다 내 핏속의 독소를 알아보려면

쉽게 내 핏속 독소를 당장 확인해 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내부 장기나 핏속 독소가 가장 잘 나타나는 것이 얼굴이다.
얼굴이 윤택한 정도나 색상을 보고 알 수 있다.
얼굴색이 택하거나 눈 밑이 검은 사람은 핏속에 독소가 쌓였다고 볼 수 있다.

김이나 다크서클 검버섯 등 피부 이상도 핏속의 독소 때문에 생긴다 얼굴로 판별이 어렵다면 핏속 독소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인체 부위가 또 있다.
설진 즉 혀를 보면 알 수 있다.

혀는 심장 다음으로 혈액이 많이 흐르기 때문에 혀에는 인체의 건강 상태가 전부 나타난다 혈액순환이 잘 안 되면 혀에 공급됐던 피가 빠져나가지 못해 검게 변한다 그래서 피처럼 선홍색을 띠거나 흰색이 섞인 선홍색의 혀를 건강한 것으로 본다.
독소가 쌓인 혀는 혀의 앞이나 뒤가 헌다든지

가운데가 파여 있는 등 특정 부위가 갈라진다.
백태가 끼어 있는 현은 소화 기능에 장애가 있고 황태가 있는 혀는 간 질환과 변비에 문제가 있고 흑태가 끼어있는 혀 항생제를 과다 복용한 상태이다.
혀 아래 두 개의 혈관인 천근의 색을 통해서도 피의 상태를 알 수 있다.

천근은 정맥혈관이므로 파란색이면 건강한 것이고 짙은 검은색이면 독소가 쌓여 있다는 뜻이다.
이 피 해독법 청혈주스 만들기 나쁜 기름을 제거하는 데 탁월한 효능이 있는 생강과 양파를 재료로 만든 청혈주스

피를 맑게 하기 위한 청혈주스는 어떻게 만들까 청혈주스의 핵심은 생강과 양파의 약성과 당근과 사과의 살아있는 효소로 신체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드는 데 있다.
청혈주스의 핵심은 생강

생강은 본초강목에서 1만 가지 병을 예방한다고 말하는 약재로 한 방에서 쓰이는 10여종 처방 가운데 70%의 생강이 배합된다 생각 없는 한약은 성립되지 않는다고 할 정도다 특히 음식과 피 해독

혈관의 노폐물 제거 능력이 탁월하다 생강은 항균 작용은 물론이고 항궤양 성분도 함유해서 헬리코박터균까지 억제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킨다 그야말로 피 해독의 열쇠라 할 것이다.
장을 튼튼하게 하는 사과

청혈주스에 넣는 사과는 장을 튼튼하게 해서 장 해독에 영향을 미친다 사과 속의 팩틴이 장 속 유산균 등 좋은 균은 늘려주고 대장균과 같은 유해균이 번식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또한 콜레스테롤을 흡착해서 체외로 배설시키는 작용으로 한다 껍질채 넣는 게 좋다.

당근은 피를 보충해주는 역할 청열 주스의 감초 귤에도 펙틴 같은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특히 귤의 하얀 부분은 핏속의 중성지방을 분해하는 작용이나 아토피 등의 알레르기에도 효과가 있다.
불필요한 지방을 없애주는 양파

양파의 유아 알릴이라는 성분은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모세혈관을 확장시키고 체온을 상승시킨다 혈액 속의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의 축적을 억제하여 동맥경화와 고지혈증을 억제한다 청혈주스 만들기 레시피 준비물은 2인분 기준으로 당근 400g 사과 200그람

귤 100그람 양파 생강 각 10그람 일 당근 사과 귤 양파는 자르고 생강은 즙을 낸다.
이 믹서에 넣고 간다. 삼 컵에 따라먹는다 사

양파 냄새가 싫으면 볶거나 데쳐서 넣는다 오 물은 삼십씨씨까지만 넣는다 귤 같은 계절 과일의 경우 딸기나 오렌지 자몽 포도 키위 등의 대체 과일을 이용해도 된다.
삼 해독 밥상 해독 밥상의 기본 일 밥을 대신할 탄수화물 대체식품

고구마 감자 토란 연근 밤 이 당뇨 환자의 경우 고구마 감자 등으로 탄수화물을 대체할 때 혈당 검사를 받는 게 좋다.
삼 열 체질 미역 다시마 입채소 오이 등 차가운 성질의 효소 반찬 사 냉체질

마늘종 고추 양파 부추 등 뜨거운 성질의 효소 반찬 아이들 효소 밥상의 성장을 위한 적당한 육류 섭취로 단백질 보충 세계 10대 건강 장수 식품인 토마토는 채소와 과일이 장점이 많으므로 자주 섭취하면 좋다

칠 육류는 수육 보쌈 샤부샤부 등 삶거나 데치는 방법이 바람직하다 팔 밀가루 음식 튀긴 음식 술 고기 인스턴트식품의 과다 섭취 금지 4 국립암센터 5대 암 치료의 해법 우리나라 암 발병률 1위 위암

우리나라 사람들이 음식 문화에서 위암 발생 원인을 찾게 된다.
위암 전문의들은 짜게 먹는 식습관과 헬리코박터균을 주요 원인으로 꼽는다 위암의 약 95퍼센트 정도가 소화액을 분비하는 샘에서 발생한다 짠 음식의 경우엔 소금이 위 점막을 손상시킨다

나트륨이 윗속에서 발암 작용을 돕는 보조적 역할을 하는 것이다.
위암은 조기 발견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 방법이다.
정기적인 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진단 후 평균 생존기간 4개월 간암 우리나라 간암 환자 중 75%가 비영 간염 보균자다

어릴 때 가족 내에서 감염되어도 성인이 되어서 발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최근에 비형 간염은 치료제가 많이 나와 있어서 미리미리 치료하면 간암 발병 확률을 많이 줄일 수 있다.
40에서 50세 여성 발병 확률 최고 유방암 손으로 멍울이 만져지는 것은 2기 이상으로 보면 된다

진행된 유방암은 단단한 멍울과 함께 통증이 오고 특히 유두 아래쪽에서 덩어리가 만져지거나 유두의 습진 같은 증상 한쪽에서만 분비물이 나오는 경우는 유방암을 반드시 의심해봐야 한다 유방암은 위암보다 진행이 더 느린 암이다.
유방암은 출산 경험이 없거나 첫 출산이 늦거나 초경이 빠르고 폐경이 늦어 여성 호르몬 분비가 긴 경우

모유 수유를 하지 않은 여성 등에게 발병 확률이 높다고 보면 된다 급속도로 증가하는 선진국형 암 대장암 보통 대장암의 증상은 지속적인 변비 자극적인 혈변으로 나타난다 특히 직장암의 경우는 몸이 암을 변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잔변감이 계속 느껴져서 화장실을 자주 들락날락하게 된다.

그 외 배변 보는 습관이 바뀌는 등 여러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붉은 고기와 가공육은 대장암 발병 원인이란 증거가 확실하다 붉은 고기는 대장을 통과하는 속도를 늦추기 때문에 대장암이 생기기 쉽다

반대로 채소 속의 식이섬유가 대장암을 예방한다는 것도 확실하다 그렇지만 대장암을 우려해 고기를 완전히 멀리할 필요는 없다.
우리나라 사람은 탄수화물 섭취가 많아서 오히려 적당한 단백질 섭취가 권장된다 단백질이 부족하면 근육 속 단백질을 쓰거나 혈액 속 면역세포를 만들어야 단백질을 빼서 쓰게 된다.

이상으로 책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았고요 이 책은 암과 해독이라는 묵직한 건강의 화두를 다룬 책입니다.
무병장수를 지켜주는 지혜로운 건강 지침서로서 매우 유용한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질병의 원인과 해독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다른 좋은 책으로 만나 뵐게요